iSFi 바질 18g

원산지: 벨기에
원료성분: 바질 100%

바질은 재배가 쉽고 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허브입니다.

잎이나 줄기는 말려서 요리의 향신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향기가 좋기 때문에 비누나 음료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귀족 허브로 불릴 만큼 필수적인 향신료입니다.

민트과에 속하며 오팔, 레몬, 시나몬바질이 있습니다.

16세기에는 단지 의료용으로 사용하였지만

17세기부터는 조리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의학적으로 오한, 감기, 독감에 효과가 있고 소화를 촉진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주의!!! 임산부는 혈압상승 및 자궁흥분 작용이 있다고 하니
절대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바질은 주로 잎의 형태로 쓰이며, 이탈리아의 페스토 소스의 기본이 되는 허브이며

달콤하며 신맛과 진한 향으로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 향신료입니다.
샐러드, 드레싱, 스파게티, 토마토요리, 스프, 치즈요리에 기본 향신료입니다.
부케가니를 만드는데 필수 향신료이며,

수프, 육수, 마리네이드의 향을 내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특히 바질의 강한 후추향은 놀랍게도 쓴 맛이 나는 다크 초콜릿과 잘 어울리며

치즈나 소금으로 절인 햄과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바질은 토마토소스와 마늘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그래서 토마토가 매일의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이탈리아에서는

바실을 심은 화분을 가지고 있지 않은 주부는 없다고 합니다.
바질을 식초에 담가 사용하면 샐러드 드레싱에 좋은 향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태국요리에도 많이 쓰이고,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육류나 생선구이에도 많이 쓰고
파슬리와 함께 가장 즐겨 이용되는 향신료입니다.

가지나 쥬키니 등의 채소와 닭고기, 어패류, 알 요리에도 널리 쓰입니다.
피자, 스파게티 소스, 소시지, 스프, 토마토 쥬스, 드레싱, 샐러드 등에 사용되며

스파게티소스, 피자, 소시지, 스프, 토마토주스, 드레싱,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