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i 블랙페퍼 파우더 45g

상품원료/성분: 후추100%
원산지: 벨기에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냉한 곳에 보관

제품특징
미량의 단맛과 약간의 매운맛의 강한 향을 가졌습니다.
후추는 조리시에 너무 오래 가열하거나 태우면 본래의 향과 맛을 잃게 되므로
가능한 조리의 마지막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제품은 후추열매를 건조한 것으로 생선, 육류의 비린냄새나 재료냄새를 제거하고

커리, 케찹, 소스, 고기요리 등에 두루 사용합니다.

피클, 스프, 샐러드, 철판요리 등에 사용되어 풍미와 입맛을 돋구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후추(pepper)는
지름이 5-6mm인 다년생 식물의 열매로 덜 익은 상태에선 초록색이었다가

다 익으면 붉은색이 됩니다. 후추는 열매의 생산과정에 따라 세 가지의 후추로

나뉘어지는데 black, white and green pepper 그 중 흑후추가 가장 매운 맛을 냅니다. 

흑후추는 덜 익은 상태의 열매를 수확하여 햇볕에 말리는 데 이 과정에서 후추의 겉면이 
쭈그러들면서 진한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한 것을 말합니다. 스테이크, 스프,
과일샐러드에 까지 이용됩니다. 연두색의 후추는 부드럽고 덜 익은 후추를 수확한 것으로
연두색 후추는 다른 후추들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프나 크림소스 빠떼(pate) 등에 주로 통째로 넣어 사용합니다. 

후추의 종류는 많습니다. 블랙페퍼, 화이트페퍼, 그린페퍼, 핑크페퍼까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천연향신료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후추는 고기, 생선, 계란, 소스 등 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향신료 입니다.  

블랙페퍼는 덩쿨에서 얻는 것으로 덜 익은 열매를 의미합니다.

이 후추가 완전히 익었을 때는 핑크페퍼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완전히 익은 후추를 말려 외피를 벗겨 화이트페퍼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린페퍼는 검은 후추를 만들기 전에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