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게스 포도씨유 500ml

[상품소개]

112년 전통 보르게스사의 포도씨오일은
콜레스테롤 0%이며 리놀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포도로부터 추출된 풍부한 토코페롤을 함유한 오일입니다.
기름 특유의 느끼함이 적어 요리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고,

일반 식용유보다 발연점이 월등히 높아 고온에서 요리하여도

기름이 타지 않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르게스 올리브유의 본사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약 150km 정도의
북서쪽 Leida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스페인 최대의 올리브유 생산,
수출업체로서 1896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112년 전통으로 뛰어난 품질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Leida지방은 지중해 지역에서도 매우 독특한 토양과 기후를 지닌 지방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는 물론, 여름과 겨울의 계절 차가 매우 심하여

올리브 나무를 재배하기에는 최고의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르게스 올리브유는 스페인 정부로부터 최고품질의 식품회사로 선정,
수상된 업체이며, 10년 연속 스페인 최대의 수출실적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

1. 10년 연속 스페인 수출 1위 달성 ( 1998년 - 2007년 )
2. 유럽의 까다로운 국제품질규격 ISO9002 획득,
3. 유럽 환경 국제규격 ISO114001 획득
4.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너클지 주최 세계 5대 브랜드의 품질비교

브라인드 테스트에서 60점 만점에 58점 획득으로 품질 1위 선정
5. 미국 베이커리협회에서 최우수 품질 인증서 발급( 2002년 4월 24일) 받는 등,

이미 세계적인 기관으로부터 그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인정을 받은 제품입니다.

각종 볶음, 튀김, 부침, 무침 등의 요리에 일반 식용유처럼 사용하며,

스파게티 소스, 샐러드 드레싱 등에 다양하게 사용하면 좋습니다. 
튀김요리: 일반 식용유 대신 사용시 더욱 바삭하고 담백합니다.
부침요리: 많은 기름의 섭취가 되는 부침요리에 좋습니다.
볶음요리: 느끼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샐러드 드레싱: 샐러드의 드레싱 재료로 더욱 신선한 맛을 살려줍니다.

* 조리 시에 냉동된 재료나 물기가 많은 재료를 넣을 경우

기름이 튈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 뚜껑 개봉 시에 손을 다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십시오.